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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활 변화 '…日도 반한 LG의 세계 첫 롤러블 TV
'미래 생활 변화 '…日도 반한 LG의 세계 첫 롤러블 TV
  • 신태수
  • 승인 2019.10.0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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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Best100에 선정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R(LG전자 제공)


(라이프경제) 신태수 기자 = LG전자의 롤러블 TV가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최우수 100개 제품 안에 포함됐다. 롤러블 TV를 비롯한 LG의 19개 제품이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최근 일본디자인진흥회가 발표한 굿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Best 100'에 선정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포함해 LG 시그니처 에어컨, LG 시그니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LG 시네빔 Laser 4K, LG 오브제 냉장고, 전자칠판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산업제품, 건축물, 시스템, 서비스 등에 대해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미국의 IDEA,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4772개 제품이 출품돼 940개 회사의 1420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70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19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Best 100에 선정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올레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화면을 말아 넣는다.

앞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최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IDEA' 최고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LG전자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대해 "'드디어!'라고 외치고 싶은 제품"이라면서 "대형 화면이 감기는 TV는 미래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어워드에서 LG 시그니처 라인업 중 롤러블 TV, 8K TV, 에어컨,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등 4종도 본상을 수상하며 LG 시그니처의 정제된 디자인을 입증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과 LG 홈브루의 UX(사용자 경험)는 직관적인 디자인 외에도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을 인정받아 본상을 받았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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