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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막' 마지막 시즌 앞둔 뮤지컬 아이다…연습 돌입
'11월 개막' 마지막 시즌 앞둔 뮤지컬 아이다…연습 돌입
  • 김덕현
  • 승인 2019.10.1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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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연습 현장(제공 신시컴퍼니)


(라이프경제) 김덕현 문화전문기자 = 신시컴퍼니는 3년 만에 재공연하는 뮤지컬 '아이다'가 지난 7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박명성 신시컴퍼니 프로듀서를 비롯해 윤공주, 전나영, 정선아, 아이비, 김우형, 최재림 등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31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뮤지컬 '아이다'는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2005년 초연한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4년간의 긴 여정을 마친다.

박명성 프로듀서는 "뮤지컬 '아이다'는 2005년 국내 초연부터 14년간 미국 브로드웨이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고품격의 무대를 보여줬다"며 "지금 앞에 놓인 대본의 활자를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게 하고 춤추게 하는 건 여러분의 몫"이라며 배우들을 독려했다.

윤공주는 2016년에 이어 아이다 역을 다시 맡았다. 윤씨는 "초연때 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인데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지난 2016년 시즌의 기분 좋은 떨림을 끝까지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상견례 이후 대본 읽기가 이어졌다. 배우들은 첫 독회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배역에 몰입해 대본 읽어갔다.

최재림은 '아이다'의 남자 주인공 라다메스 역을 처음 맡았다. 최씨는 "대본을 미리 읽어보고 왔는데 전체 배우가 모인 독회에서 또 다른 감정들이 느껴졌다"며 "본격적인 연습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동료들과 교감하고 멋진 공연을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영 국내협력연출은 "오늘 보여준 진실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연습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이 작품을 낯설게 만든다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11월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해 2020년 2월23일까지 이어진다.

 

 

 

 

 

 

 

뮤지컬 아이다 연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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