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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전세금보증 서비스' 출시
HUG,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전세금보증 서비스' 출시
  • 신태수
  • 승인 2019.11.07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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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출시한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전세보증 서비스를 HUG직원들이 시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HUG


(라이프경제) 신태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일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세금 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HUG의 대표 서민 주거 안정 보증상품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HUG 영업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보증을 신청했으나, 모바일 전세금 보증 서비스는 보증신청부터 서류 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한다.

아파트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임대차 계약을 맺은 임차인이 카카오페이 전세보험 메뉴에서 본인인증 및 임대차 정보입력, 필수서류 제출 등을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전세계약서, 전입세대 열람내역 등 필수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제출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보증신청이 승인되고 보증료가 확정되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확정된 보증료에서 3% 할인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사회 배려계층, 청년 가구, 모범납세자, 전자 계약 등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증가입 대상을 확대해 서민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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